Only for my Kids
"토박스는 아동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입니다.”
토박스코리아는 2012년 1월 설립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토박스코리아는 2012년 1월 설립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해왔습니다.
한 개 매장에서 5억의 매출로 시작한 토박스는 런칭 5년만인 2017년 매출 300억 원을 넘어섰고, 같은 해 4월 코스닥에 상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오롯이 고객과 주주분들이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토박스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창립 10주년인 2021년까지 매장 100호점,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대표이사와 모든 토박서(TOEBOXER)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내 최고의 아동 리딩기업이 목표
분당의 조그마한 매장에서 아동 신발로 시작한 토박스는 씨엔타(CIENTA), 미니멜리사(MINI MELISSA), 힐리스(HEELYS), 문부츠(MOON BOOT)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국에 처음 소개했고 PB 브랜드인 미니위즈(MINIWIZ), 베이비브레스(BABY’S BREATH)를 런칭해 내수 및 수출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50여 개 매장과 중국 5개, 베트남 1개 매장을 오픈하여 아시아 아동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고, 이번 TOEBOX.COM 런칭을 통해 국경 없는 이커머스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토박스는 앞으로도 선도적인 브랜드 도입 및 PB 제품개발을 통해 세상 모든 아동에게 다가갈 계획입니다.
아동을 위한 최우선 가치를 생각하는 기업
토박스코리아는 아동을 위한 최고의 브랜드와 최적의 상품을 찾고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업과 동시에 플랜코리아를 통해 1:1 아동 후원을 해왔고 이후 부단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태어나 첫 친구를 만나는 의미 있는 장소, 놀이터 리뉴얼 기부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2016년 6월 구로구 창의 놀이터 재조성 사업과 2017년 9월 상상놀이터 재조성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2018년 9월 ‘사랑의 열매’를 통해 아동 신발 52,000여 족을 기부했습니다.
토박스코리아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회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